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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작사가 윤종신의 글은 참 투박하다.
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말한다.
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솔직한 감정을
그래 그랬었지.
이렇게.
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감성
그게 너무 질투나고 또 부럽다.
'넌 감동이었어' 이 노래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감동이다.
아, 언제쯤 이런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.
2.
노래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
참 매력적인 일이다.
한 4분쯤 되는 순간에,
사람들을 웃게하고 행복하게 하며
또 때로는 울게도 한다.
그 자체로 누군가에겐 고백의 말이 되며,
그 자체로 누군가에게는 과거의 추억이다.
노랫말이 가질 수 있는 특권.
루룰루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