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정이는 내게
회사에서 한살을 더 먹겠다고 걱정스레 말을 했는데
흠, 별로 새해인 기분이 안 들어.


새해 벽두부터 폰데링에 초코우유 들이마셨더니
느글느글해.


부자 돼야지.
요플레 맛있는데 졸려.
잠에 사나봐. 지금.


자지 말라고...
이건 또 왜 이렇게 기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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