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, 그리고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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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유 浮游
멈칫하던 순간
2010. 3. 30. 22:31
어디로 가는지
어디에서 멈출지
이게 아니란 건 알겠는데
왜 아무것도 못하는지
답답한 마음뿐인지
갑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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